가상화폐 비트코 및 전자화폐들 몰락의 날! 미친듯이 떨어 짐.


오늘 가상화폐들의 시가총액이 심상치 않다.

얼마동안 미친듯이 올라가드니 오늘은 미친듯이 떨어지고 있다.

오늘은 내가 구입을 한 것만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다 떨어지고 있다.

그것도 아주 큰 폭으로 훅훅 하루종일 미친듯이 ㅠㅠ



그래서 구입하고 있던 모든 화폐들을 손해를 보고 팔았다.

내가 파니까 또 올라가기 시작한다.

점심먹고 오니 이오스 계속 내려가서 1300원에 판매를 하였더니

1400원대까정 다시 올라간다.

진짜 최저가로 팔았다 ㅠㅠ

골드도 370000원 정도에 팔았는데 조금씩 올라간다..


올라가는 타이밍이라고 생각하고 비트코인캐시를 3,779,000 원에 샀더니 또 내려가기 시작한ㄷ.

이건 완전 줸장할 일이다.

정말 한강 온도가 몇도인지 재러 가야할 것 같은 타이밍이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타이밍에서

최저가에서 팔고 최고가에서 구입을 하고 말이다.


옆에 변동률을 보면 다들 미친것 같다.

아니면 지금 거품이 빠지고 있는 것일까?

최근 뒤늦게 며칠 상간에 가상화폐 시장에 뛰어든 사람들은 오늘 완전 젯삿날처럼 느껴질것 같다.


오늘 그래프만 보면 투자금을 뽑을 수 있을 지 막막해 질듯하다.

하지만 곧 또 올라가리라 본다.

그리 오랜 시간도 걸리지 않을 것이다.

크리스마스가 있으니 길어야 3일.

어쩌면 이제 거품이 다 빠지고 일주일전쯤 가격으로 되돌아 갈 수도 있을 것이나

그 뒤에 투자한 금액들이 너무 크기에 그리 만만하게 내려가지는 않을것 같다.


완전 미친듯이 가파르게 내려가던 그래프도

이제 올라갔다 내려갔다 움직이는 것으로 봐서는 거의 바닥이 드러난 듯하다.

아니 바닥이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든다.

이제 다시 천천히 올라 갈 채비를 해야 하지 않겠나.


오늘 저녁에 있는 자금 없는 자금 모두 쳐 박아 봐야겠다.

구해지는 모든 자금을 가장 많이 내려간 비트코인 캐시나 비트코인 골드에 쳐 박아야겠다.

비트코인 캐시 내가 사고도 또 10만원정도 떨어졌네.

저녁쯤 되면 어느정도 가닥이 보일 듯 한데 조금 더 기다려 보자.


누군가가 주식에서는 하락장에는 들어가지 마라고 했는데.

웬지 지금 이순간이 바닥인것 같아 자꾸 들어가고 싶어진다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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