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리스와 렌트의 차이점??
신차를 구입할때 일반적으로 현금구입을 많이 하십니다.
현금구입을 하면서 부족한 돈은 할부로 커버를 하고 있죠.
이렇게 하면 차의 명의가 내 명의로 되어 소유권을 가질 수 있답니다.
하지만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차량비용을 영수처리를 하기를 원하세요.
특히 법인이면 더욱 그러신것 같더라구요.
그러면 차량을 현금구입을 하는 것 보다는
리스나 렌트를 많이 이용을 하고 계시답니다.
리스나 렌트 모두다 명의는 내 명의가 아니며 캐피탈사나 렌트사 명의로 되어 있어
매달 비용을 납부하며 그 비용 처리가 가능하답니다.
특히 고가의 차량은 개인돈으로 구입을 하기에는 부담이 되기에
리스나 렌트가 더욱 유리 할 수가 있답니다.
그럼 리스와 렌트의 차이점은 뭘까요?
외형적인 면에서는
- 리스는 일반번호판으로 되어 있지만
- 렌트는 허와 하, 호 번호판으로 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렌트차량임을 알아본다는 것이죠.
그리고 렌트는 일반인도 LPG 차량으로 렌트가 가능하답니다.
비용적인 측면에서는
- 렌트는 월납입금에 자동차세나 보험료가 포함이 되어 있지만
- 리스의 경우는 별도로 납부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리스의 경우는 보험경력이 인증 되지만 렌트는 그렇지 아니하답니다.
그리고 일정기간이 지나면 리스나 렌트 모두 본인 소유로 이전이 가능하답니다.
LPG로 렌트한 경우에는 일반인 이전은 5년이상 지나야만 가능하답니다.
리스나 렌트 모두 가장 큰 장점은 비용처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내 재산 명의로 잡히지 않고 부채로 인식을 하기에 재산목록에도 올라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는 개인보다는 사업을 하는 사람에게 유리하다는 것이겠죠.
렌트 번호판에 신경을 쓰지 않든다면
렌트와 리스 둘다 몇군데 견적을 받아 보고 결정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업체마다 렌트료나 리스비가 다르더라구요.
리스와 렌트 둘다 중간에 해지를 하게 되면 위약금이 발생한답니다.
승계라는 것도 있지만 머리아픈 절차가 기다리므로
내 상황이나 회사의 형편을 고려하여 무리하지 않고 유리한 것으로 선택을 하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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